거캐머들의 엑시트 이후의 삶은 어떻게 계획하는게 좋을까요? 엑시트Q&A는 거캐머를 위한 거꾸로캠퍼스의 미래계획 설명회입니다. 이번 코-레터에서는 엑시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거꾸로캠퍼스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엑시트Q&A가 무엇인가요?
엑시트Q&A가 거캠에서 진행됐습니다. 한마디로 거꾸로캠퍼스 이후의 삶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알아보는 시간인거죠. Q&A 시간은 거꾸로캠퍼스의 진로진학 담당이신 수선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거캐머’들에게 주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거에요. 거캐머들은 대부분 만15~18세 이하의 친구들이에요. 이 시기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사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높을 때이기도 합니다.
엑시트 이후에 곧바로 대학교를 가야할까? 대학을 가야한다면 학벌이 좋은 곳으로 가야만 하는걸까? 지금 내 성적으로 어떤 대학교를 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거캐머들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 시기에요. 그래서 엑시트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지 알려주는 것은 거꾸로캠퍼스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행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얘기가 오갔나요?
엑시트Q&A는 대학 진학, 해외유학, 취업, 창업 4가지 섹션으로 진행됐어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주제라고 할 수 있죠. 색다른 섹션이 있다면,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공교육 커리큘럼을 밟고 있는 다수의 고등학생이 대학 진학(혹은 해외유학)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과 사뭇 다르죠?
거꾸로캠퍼스의 학기 과정은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팀프로젝트 중심의 융합형 수업이어서 곧바로 취업과 창업하는 것에 대해서도 거캐머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에요.
수선이 거캐머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건 ‘주체적인 미래 계획’이었어요. ‘10년 뒤 내가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올바른 계획과 실천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려면 ‘막연한 상상’보다는 ‘구체적 실행 계획’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특히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날카로운 현실도 전달해줬습니다. 교과 공부든, 프로젝트든 주도성을 갖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그걸 통해 어떤 성취(어떤 배움)를 이루어냈는 지가 핵심이다라는 말을 덧붙여주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변함없는 불변의 진리와 같은 이야기였죠.
거캐머들의 궁금증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해외유학을 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거캠에서 배운 것을 통해서 어떤 인턴쉽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등의 구체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성장을 위한 거캐머들의 질문이 너무나 기특하지 않나요?
거캐머의 성장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엑시트Q&A가 이들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죠. 여러분도 거캐머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코-레터를 구독해주시면 거캐머의 성장 일지를 격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엑시트한 친구, 거캐머인 친구, 미래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코-레터 구독하기를 꼭 신청해주세요!!
거캐머들의 엑시트 이후의 삶은 어떻게 계획하는게 좋을까요? 엑시트Q&A는 거캐머를 위한 거꾸로캠퍼스의 미래계획 설명회입니다. 이번 코-레터에서는 엑시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거꾸로캠퍼스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엑시트Q&A가 무엇인가요?
엑시트Q&A가 거캠에서 진행됐습니다. 한마디로 거꾸로캠퍼스 이후의 삶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알아보는 시간인거죠. Q&A 시간은 거꾸로캠퍼스의 진로진학 담당이신 수선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거캐머’들에게 주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거에요. 거캐머들은 대부분 만15~18세 이하의 친구들이에요. 이 시기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사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높을 때이기도 합니다.
엑시트 이후에 곧바로 대학교를 가야할까? 대학을 가야한다면 학벌이 좋은 곳으로 가야만 하는걸까? 지금 내 성적으로 어떤 대학교를 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거캐머들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 시기에요. 그래서 엑시트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지 알려주는 것은 거꾸로캠퍼스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행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얘기가 오갔나요?
엑시트Q&A는 대학 진학, 해외유학, 취업, 창업 4가지 섹션으로 진행됐어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주제라고 할 수 있죠. 색다른 섹션이 있다면,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공교육 커리큘럼을 밟고 있는 다수의 고등학생이 대학 진학(혹은 해외유학)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과 사뭇 다르죠?
거꾸로캠퍼스의 학기 과정은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팀프로젝트 중심의 융합형 수업이어서 곧바로 취업과 창업하는 것에 대해서도 거캐머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에요.
수선이 거캐머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건 ‘주체적인 미래 계획’이었어요. ‘10년 뒤 내가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올바른 계획과 실천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려면 ‘막연한 상상’보다는 ‘구체적 실행 계획’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특히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날카로운 현실도 전달해줬습니다. 교과 공부든, 프로젝트든 주도성을 갖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그걸 통해 어떤 성취(어떤 배움)를 이루어냈는 지가 핵심이다라는 말을 덧붙여주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변함없는 불변의 진리와 같은 이야기였죠.
거캐머들의 궁금증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해외유학을 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거캠에서 배운 것을 통해서 어떤 인턴쉽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등의 구체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성장을 위한 거캐머들의 질문이 너무나 기특하지 않나요?
거캐머의 성장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엑시트Q&A가 이들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죠. 여러분도 거캐머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코-레터를 구독해주시면 거캐머의 성장 일지를 격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엑시트한 친구, 거캐머인 친구, 미래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코-레터 구독하기를 꼭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