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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오깔제 욕망에 대해서 들어보실래요?

Gschool
2022-04-26
조회수 400


Exit 오깔의 두 번째 주인공은 다다입니다~

다다는 거캠에 다닐 때부터 주변 친구들이 본받을 만한 사람으로 항상 손꼽는 인물이었는데요. 거꾸로캠퍼스에서 깨달은 욕망으로, 21살에 벌써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고 하네요! 다다는 거꾸로캠퍼스에서 어떤 자신만의 욕망을 깨달았고, 그 욕망을 어떻게 풀어내고 있는지 어서 만나보아요 🤩



메디(이하 생략) : 다다! 잘 지냈어요?

다다(이하 생략) : 잘 지내고 있죠. 다만 너무 바쁘긴 해요.


요새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MTA LEINN SEOUL 대학에 다니고 있고, 2학년이에요. 여기서는 “**아하피플"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아하피플은 사회 문제의 공감 경험을 혁신하자는 비전을 가지고 거꾸로캠퍼스(이하 거캠)를 졸업한 학생들끼리 모여서 함께 하고 있어요.

* MTA LEINN SEOUL :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 경영학부 내 '기업가적 리더십과 혁신 Entrepreneurial Leadership & Innovation' 공식 인증된 유럽 학사학위 과정 (출처 : MTA 홈페이지)

** 아하피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아하피플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아하피플은 지금 협동조합이에요. 협동조합으로 만든 이유는 다른 기업들 혹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적인 구조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법적으로도 협동조합에는 다른 회사의 대표여도 협동조합의 조합원이나 이사가 될 수 있거든요. 이러면 우리가 조금 더 협력적인 구조를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커뮤니티 형태를 원하거든요. 협동조합은 주주가 아닌 조합원이라는 형태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거니까 우리와 비슷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커뮤니티로 만들 수 있게 하자는 식으로 협동조합 법인을 설립했어요.


아하피플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거캠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회 문제를 학습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유를 2가지 깨달았어요.

첫 번째는 사회 문제를 학습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공동체로서 지녀야 할 책임감을 갖게 한다는 것이에요. 젠더 이슈, 환경 문제 등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개인적으로든 단체적으로든 대안을 찾고, 이런 행동들이 책임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사회 문제 학습이 자아실현에 도움을 줘요. 저희 팀원들은 이런 사회 문제 학습이 즐거웠어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 문제를 찾는다는 것과 어떤 문제를 내가 문제라고 느낄 때 그것을 내 삶의 가치관으로 여기고 행동하는 것이 자아실현에 가깝다고 느꼈고, 이 과정 자체가 즐거웠어요. 사회 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무언가를 기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어떤 역량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혹은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떤 포지셔닝을 가질 수 있는지 등을 찾아가면서 자아실현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이 두 가지는 중요한 맥락이었어요. 그런데 거캠 안에 있을 때는 이런 이야기가 꼭 언어로 소통하지 않아도 팀플 발표하면서 혹은 솔루션 개발하면서 뿌듯해하고, 사회 문제에 대해 반응하고... 이런 행동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요. 그런데 막상 엑시트를 하고 나니까 저와 같은 니즈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거캐머들이 아니더라도 그걸 묶어주는 채널이나 공동체가 없다는 걸 발견한 거예요. 저와 함께 하고 있는 팀원들도 각자 대학교에 다니면서 거캠에서 경험했던 사회 문제를 학습하고 나누는 커뮤니티에 대한 니즈가 점점 생겨났던 거죠. 문제를 충분히 다루고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는 사회적으로도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사회 문제를 알게 되는 방식이 저에게는 건강하지 못하다고 느껴졌거든요. 뉴스나 각종 매체들이 사회 문제를 너무 폭력적으로, 혹은 이분법적으로 보여주어서 문제를 제대로 공감하고 그것으로부터 공동체적인 책임감을 경험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여겼어요. 그 사회 문제를 제대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치를 우리가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게 아하피플이에요.

사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거캠에서 진행한 개인 주제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프로젝트예요.


개인 주제 프로젝트요?

네. 저는 ‘욕망'이라는 주제로 1년 동안 진행했어요. 욕망이라는 단어에 꽂히게 되어서 장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건데, 그 이유도 정말 간단해요. 입학 초기에 ‘헬보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영화 내용의 대사가 마음에 꽂혔거든요. 헬보이가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괴물 친구에게 ‘인간은 욕심이 끝도 없는데 넌 그래도 인간이 되고 싶어?’라고 물었고, 친구는 ‘그게 되게 재밌는 일이잖아. 인간은 그렇게 끝도 없는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잖아.’라고 답해요. 이 말이 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에코(거꾸로캠퍼스의 코칭 교사)께서 욕망론을 공부해 보라고 추천해 주셨고, 이게 트리거가 되었어요.

그래서 ‘애플이 어떻게 사람들의 욕망을 이끌어내는가?’, ‘유일한 생산자 식물과 최종 소비자 인간', ‘대중은 어떤 식으로 미디어나 소비체에 욕망하고 있는가?’ 이렇게 세 모듈 동안 진행해 봤어요.

이렇게 보고 나니까 제가 긍정적인 욕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제가 개인 주제 프로젝트를 통해서 욕망을 이끌어 내는 게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봤을 때 여러 장치들이 있었고, 제 눈에는 욕망이 되게 좋았고 나쁘게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른 사례들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고 검고 이기적인 마음처럼 비치더라고요. 욕망을 자극하는 요소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욕망이 선해질 수도 있고, 악해질 수도 있다는 걸 그때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선한 욕망을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뭘까 고민했을 때, 그게 ‘공감'이었어요. 저는 공감하는 경험으로 사람들이 좋은 욕망을 갖게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하피플 팀원들이 좋은 욕망을 갖게 된 배경이 사회 문제를 학습하는 것을 즐겼다는 거였어서 사회 문제를 잘 학습하고 공감할 수 있으면 좋은 욕망을 가질 수 있고, 그 좋은 욕망은 공동체적인 책임감이 발휘되는 선한 무언가를 하게 하고, 그러면 사회가 생각보다 더 나아질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


우연한 계기가 다다를 여기까지 이끌었네요. 혹시 다다에게 영향을 준 무언가가 또 있을까요?

지금 프로젝트도 ‘팀’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 거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팀 프로젝트인 것처럼 제게 또 하나 크게 영향을 주었던 건 *H:SOK 팀 프로젝트였어요. 저희는 ‘광장시장 한복 거리 거래 활성화’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제가 경험했던 팀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팀에 가까운 학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팀은 정말 생존과 연결된 니즈를 가지고 모인 팀이었거든요.(웃음)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단순 자랑거리 정도가 아니라 유의미한 경험을 하자는 약속으로 모였어요. 다른 팀들에서는 내 실패면 내 실패지, 우리의 실패인 적은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이 팀을 하면서 나 혹은 다른 팀원의 실패와 성공이 우리 팀 전체의 실패와 성공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겪어봤어요. 그렇기에 더 결속력 있는 팀이 되었죠. 그래서 저는 팀 프로젝트 하면서 나 혼자 잘한다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진짜 생존의 니즈와 연결된 사람들과 한 팀이 되어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고, 이런 것들이 저의 다음 학업의 형태를 결정하는 데에 영향을 많이 줬어요.

개인 주제 프로젝트를 통해 제 관심사를 찾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팀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과 긍정적인 욕망을 이끌어내는, 그리고 사회 문제를 큐레이션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이 어느 순간 되게 명확해졌어요. 그래서 이 모든 걸 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그게 지금 다니고 있는 MTA가 되었죠.

* H:SOK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H:SOK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아하피플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대표 겸 브랜드 디자인 역할을 맡고 있어요.


그렇군요. 아하피플 프로젝트를 하면서 법인을 세우고, 대표님까지 되었는데 기분은 어때요?

딱히 달라진 건 없어요.(웃음) 저는 대표이면서 조합원이고, 저희 팀원들은 직원이면서 조합원인 상태예요. 그래도 우리가 가지는 무게감은 조금 남달라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내고자 하는 영향력이 그냥 우리 이름 혹은 어떤 학교의 학생으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만든 법인으로서 그게 비치게 된다는게 4명의 팀원 이서 새로운 회사라는 아기를 낳은 느낌이에요.

사실 꼭 창업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제가 만들고 싶은 변화를 만드는 것은 제가 직접 일하는 것만큼 확실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또, 제가 누구 밑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부리는 것도 잘 못해서 저는 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거죠.


그럼 브랜드 디자이너로서는 어때요?

아하피플의 유저는 사회 문제를 학습하는 것을 즐기고, 그것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이루는 z세대예요. 우리가 느꼈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또래로 설정했는데, 우리 또래가 조금 더 우리의 디자인을 봐줬으면 좋겠고, 이걸 한번 보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소유 하고 싶었으면 좋겠는 등에 대한 니즈가 팀 안에 있어요. 어떻게 하면 부담스럽지 않아 하면서 눈길을 줄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소유하고 싶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브랜드 입장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금은 아하피플을 성공시키는 게 목표예요. 우리는 시각적, 기획적으로 모두 디자이너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정의했어요. 그래서 내러티브 디자인도 우리가 ‘기획'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정말 디자인하듯이 꾸려야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지금 역할도 브랜드, 내러티브, 이벤트, 오감 콘텐츠 디자인 이렇게 구성했고요. 이런 각각의 디자인 역량을 길러 나가면서 아하피플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게 가장 큰 일이네요.


거캠에 입학할 당시에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는 기대를 품고 온 건가요?

제가 거캠에 온 이유에는 딱히 거창한 이유 같은 건 없어요. 단지 학생들이 행복해 보여서 온 거예요. 입학 전, 입학 설명회를 들었는데, 학생들이 발표하는 차례가 있었어요. 양갱과 중독, 두 사람의 발표를 봤었는데 표정이 정말 좋았거든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학교에 가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왔어요. 학생들이 어떤 배움을 하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야기하면서 당당하고 즐거운 모습, 이것들에 끌렸던 거예요. 입학하고 나서 보니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이유가 서로서로 도와주고, 높은 퀄리티의 협력과 대화를 이끌어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여기에는 코칭 선생님들도 많이 노력해 주셨죠.


다다가 생각하기에 코칭 선생님들께서 어떤 노력을 해주셨나요?

코칭 선생님께서 저를 코칭 해주시는 게 팀원은 아니시지만 팀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났어요. 제가 개인 주제 프로젝트를 하든, 팀 프로젝트를 하든 날 계속 지지해주신다는 게 되게 든든했거든요.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의 것을 보여주기 전에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피드백을 주시고, 세세히 코칭해 주시는 게 저의 자아효능감에 기여했다고 생각해요. 혼자 실패하는 게 아니라 우리 팀이 같이 도전하고, 같이 실패하고, 그 실패를 기반으로 같이 성장하는 것들 덕분에 모호함 속에서도 빠르게 탄력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내가 무언가를 멋들어지게 할 수 있냐 마냐보다는 얼마나 탄력적으로 회복하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탄력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으면 자아효능감이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이런 게 가능하게 하는 데에 코칭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셨죠. 그리고 거캠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고 보여주셔서 거캐머들이 소속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거캠이 가진 특성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거캠은 다른 곳들과 브랜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학생회를 하면서 외부 조직(미래교실 네트워크 등)과의 대화 및 교류가 한 번씩 있었으니까 그런 것 같긴 해요. 거캠을 대안학교라고 부르지 않는 게 가장 큰 특성일 것 같아요. “우리는 대안학교가 아닌 혁신학교다. 그러니까 더 이상 대안을 모색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 학생들이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에 맞춰서 성장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혁신 실험 학교다.” 이렇게 자주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대안을 찾는 것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뚫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런 브랜딩이 학생들의 마음을 바꿨다고 생각해요. 이 타이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는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을 위한 역량으로 현실을 뚫고 가는 사람들이라고 느껴졌어요. 시련에 맞닥뜨렸을 때 다른 방법을 찾기보다는 팀과 함께 뚫고 지나간다는 게 있었고, 이런 프라이드로 묶인 소속감이 정말 컸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있나요?

거캠은 정말 개성이 뚜렷해요. ‘거캐머다움'이 있잖아요. 거캐머들이 서로를 필요해하고, 잘 써먹을 수 있는(웃음)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졸업생 알럼나이 커뮤니티를 만드는 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뭉쳐야 내가 거캠을 떠나서 새롭게 발견한 소중한 가치들을 밖에서 물어와서 안에 더 집어넣고 이런 게 반복되고 유지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거캠 안에서 잘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밖에 나가서도 거캐머들을 다시 필요로 하게 돼요. 저도 그랬고요. 그럴 때 개인으로서 ‘너무 외롭다'로 느끼는 게 아니라 조직이라는 커뮤니티 차원에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같이 찾고,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리고 거캠이라는 단계를 밟으면서 제 삶에 정말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거캠에서 얻은 충격을 넘어서는 경험을 아직 하지 못했어요. ‘못했다'기보다는 아직 그런 충격을 느낄 때가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좀 더 숙성되고, 때를 기다리고 있죠.


앞으로의 계획이 있나요?

일단 아하피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솔루션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학습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패키지를 개발하는 거예요. 우리 팀의 생존 욕구 중에서 이 패키지를 이걸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는 게 가장 커요. 그래야 우리가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넓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난 16일에 진행한 졸업생 알럼나이 오픈 파티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패키지를 나누어주었어요. 여기서 유저 피드백을 받아보고, 다음 버전 테스트에 반영해 보려고 해요.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까지 만드는 것까지 생각 중이에요.


끝으로, 다다의 욕망을 알고 싶어요.

사람들의 긍정적인 욕망을 이끌어내는 것이 저의 욕망인 것 같아요. 거캠에 재학할 때도 사회 문제를 전시, 큐레이션 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니즈를 계속 가지고 있었어요. 사회문제 공감 경험을 혁신하고, 그 혁신을 통해서 사람들이 공동체적인 책임감을 경험하고, 갖고, 이걸 통해서 자아실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그 욕망을 실현하고 있는 셈이죠.




🖌 에디터의 말

다다가 어떤 욕망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잘 보셨나요? 다다의 바람처럼 선한 욕망이 전하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캠을 통해서 얻은 경험으로 어린 나이에 법인 대표직을 맡을 만큼 멋진 성장을 이뤄내었습니다. 다다의 이야기를 보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욕망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하피플이, 그리고 다다가 목표하는 우리 세대가 '공감'을 통해 연결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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