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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육 리더 인터뷰연결의 대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소장님 (2)

Gschool
2022-09-14
조회수 167

가족이나 친구,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의 대화!
상대의 말을 오해 없이 듣고, 내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대화 방법은 무엇일까?
나와 다른 사람을 연결하는 대화 방법에 대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소장님의 지혜를 전합니다.
( 독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내용을 선물하고자 9호부터 11호까지 3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대화를 배우는 과정은 마치 운동화 끈을 매는 것과 같아요.”


💬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대화의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있어서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랑 어떻게 대화 하는지를 배우고 싶다고 우리를 찾아오시기도 하구요. 찾아오신 부모님들께 저는 먼저 ‘자녀가 보는 앞에서 배우자와  어떻게 대화하고 계신지’ 질문을 드리곤 합니다. 흔히 ‘밥상머리교육'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온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해볼까요? 만약에 엄마 또는 아빠가 아이에게는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그랬구나’, ‘네가 힘들었구나' 이렇게 말을 하면서 정작 배우자에게는 날이 서거나 비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울 거예요. 부모님의 말이 이중 메시지라고 여기면서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아이들과의 직접 대화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이 바라보는 부모 사이의 대화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대화를 배우는 과정은 마치 운동화 끈을 매는 것과 같아요. 운동화 끈을 매는 것을 의도를 갖고 가르치지 않잖아요?  보고 들으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지요. 대화도 똑같아요.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좋은 대화를 하려면, 먼저 배우자와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조부모님이나 다른 어떤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다면 그들과 내가 어떻게 대화하고 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것이 비법이라고 생각해요.


💬 많은 부모님들이 청소년기 자녀와 대화가 줄어드는 것에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신에게 중요한 대상이 부모로부터 또래 친구에게로 옮겨지는 것이 청소년기의 특징이잖아요? 많은 부모님들이 제게 ‘아이와 대화가 안 된다’ 이렇게 하소연을 하세요. 그러면 저는 자녀가 부모님에게 좋은 소식과 자신의 고통이나 어려움 중에 주로 어떤 것을 얘기하는지 물어보고는 합니다. 이게 중요하거든요!
청소년들은 중요한 대상이 또래 관계로 변했기 때문에 시시콜콜 것들은, 그리고 좋은 것들은 친구들과 나누는 거예요. 사실 그런 것들을 여기 와서 또 하고 저기 와서 또 하면 부모님들도 귀찮잖아요! 그렇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겼을 때 엄마, 아빠의 방문을 노크해서 ’엄마, 여자친구랑 이런 게 힘들어요’라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다면 오케이예요. 대화의 절대량은 줄었겠지만 그런 부모 자녀 관계라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아이가 좋은 소식이고 나쁜 소식이고 모두 함구하거나 아니면 좋은 소식만 부모한테 전하려고 하고 좋지 않은 소식을 숨기려고 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문제가 있는 거예요.
  대화의 기술이 조금 필요합니다. 자녀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이 중요한데,  아이가  어떤 힘든 점을 말하거나 어떤 이슈에 대해서 부모님한테 대화를 제안할 때  그 자체만으로도 격하게 반응해 주는 거예요. “네가 이 방 문을 열고 들어와서 우리를 찾아줘서 엄마 아빠는 참 안심이 되고 고맙다”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지요. 흔히 일어나는 비극은 아이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할 때 부모님이 “너 내가 뭐라고 그랬니? 그러지 말라고 그랬지"와 같은 말로 시작하면서 아이가 부모에게 가는 길목에 장애물을 쌓는 거예요.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맞아 주기를 바라는지 생각해보고, 그런 마음과 자세로 아이를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불안을 관리하고 그 아이의 미래를 믿어보는 거예요”


💬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기 위한 특별한 기술도 있을까요?

  우리 부모세대가 흔히 알고 있었던 성공 방식은 좋은 대학 예를들어 의대를 가고 법대를 가서 최고의 엘리트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실제는 흔한 이런 생각과는 완전히 달라요. 제가 사회적으로 성공하였다고 불리워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상담을 하고 교육을 하다 보니까 너무나 확신할 수 있더라구요. 그들로부터 “저는 30살 때 인생이 꽃을 피웠어요", “저는 35세에 정말 죽으려고 하다가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성공했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서 도대체 ‘그들의 10대는 어떘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또 물어보기도 합니다. 요즘 뉴스에 굉장히 자주 나오시는 어떤 분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18살 때 들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제 어머니께서 그냥 죽지만 말고 살아달라고 그러셨어요. 제가 하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니까 어머님께서 ‘죽지만 말고 살아라’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같아요.”
  청소년기 그러니까 한 15년 이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고정관념이 생기기 쉬워요. 제가 부모님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의 가능성을 재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저마다 다 다른 기회가 있고 자기의 물을 만나는 다른 때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십수년만의 모습을 보고 답을 내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야 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릅니다.  솔직히 상상하기조차 힘들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불안을 관리하고 그 아이의 미래를 믿어보는 거예요. 만약 열여덟살인 자녀가 공부를 너무 못한다고 상상해보세요. 대학도 못갈 것같고, ‘얘는 끝났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부모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리고 부모가 느끼는 이런 불안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만들어지는 거죠! 먼저 부모가 ‘우리 아이는 굉장히 다른 일을 하겠구나'하고 기대를 가지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아이의 미래도 만들어질 수 있어요.  


💬 부모님이 자녀의 미래를 믿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맞아요. 부모가 안 믿어주면 누가 믿어주겠어요. 뒷받침이 될 두가지 연구를 소개드릴께요. 첫번째는 정신분석가인 하인즈 코헛(Heinz, Kohut)의 ‘자기 대상’입니다. 자기 대상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하인즈 코헛은  자신을 믿어주는 한 사람만 확실하게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잘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우울증 연구로부터 알게 된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우울증의 초기 삽화를 보인 환자를 추적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재발되며 고통을 받지만 일부의 회복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공통된 자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원은 바로 신뢰 관계에 있는 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답은 나왔죠. 우리 아이가 대통령은 못되더라도, 과학자는 못 되더라도, SKY대학은 못가더라도, 우울해하거나 불행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넘치지는 않더라도 부족함이 없이 잘 기능하는 성인으로 성장하려면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그 한 사람은 누구여야 할까요? 그게 부모인 거죠. 저는 부모가 믿음만 있다면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성적을 못 받아와도 “괜찮아 앞으로도 공부할 날이 새털같이 많단다" 이렇게 말해주는 부모, 또 자녀가 무언가 시련을 겪었을 때 예를 들어 이성 친구하고 싸운 후 속상해 할 때 "엄마는 네가 잘 해결할 것으로 믿는다" 이런 말 한마디가 아이들을 살린다고 봅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런 말 한마디를 듣지 못해서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님들에게 믿음을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봐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어느 날 교실 환경미화를 위해 방과후에 남아 있었는데, 그때  저를 굉장히 많이 놀리던 한 여자 아이가 그 날도 ‘니네 엄마 새엄마지’ 이러면서 놀리는 거예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위축되어 있었는데 복도를 지나시던 담임선생님이 그 얘기를 들으셨어요. 그리고 교실로 들어오셔서 저희를 앉혀놓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가 있어서 세상에 태어났단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건강이 안 좋으실 수도 있고, 서로 사이가 안 좋으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와 같이 살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 그래서 그건 친구를 놀린 일이 아니란다."  그날 아주 엄청나게  울면서 집에 왔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해요.  그  울음 안에는 서러움이 북받쳐서 우는 것도 있었고, 친구가 놀려서 가슴 아파 우는 것도 있었지만, 아주 분명하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건 아주 홀가분한 감정이었어요. 자라면서 부모님의 불화나 이혼의 원인을  나 자신에게 돌리려고 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완벽한 바리게이트가  되어 이를 막아주는 것을 경험했어요.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한테 많이 맞고 컸고, 아버지나 새어머니로부터 격려나 응원을 받은 기억이 정말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제 머릿속에 그때 처음으로 ‘니 잘못이 아니라'라고 말씀해주신 선생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남아서 펜스 역할을 해주었던 거죠.  
  저는 ‘믿어주는 그 한 사람’은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신이 있다면 우리에게 적절한 시기마다 중요한 타인을 보내주셔서 그 중요한 타인들이 그 아이들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하고 대등한 위치에 계신 중요한 타인이 저는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기억이 많아서 더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저는 교사가 가진 힘을 믿어요. 선생님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갖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교사에게 있고, 그들의 손에 많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교사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하고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과할 일이 있었다면 깊이 제대로 사과부터 하자”


💬 이미 자녀와의 관계가 너무 좋지 않아 과거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우리가 부모로서 실수한 것들, 부모로서 어떻게 보면 보이지 말아야 되는 모습들, 그런 모습들을 많이 아이들에게 노출했을 경우에, 저는 부모들이 한 번쯤은 굉장히 진지하게 아이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변명을 붙이지 말고, 지나가는 말처럼 ‘미안해’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아주 제대로, 멍석을 깔고 사과를 해서 아이의 기억 속에 그게 평생 남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심을 담아서  “엄마 아빠가 너희 보는 앞에서 주먹질하고 싸웠던 모습들, 엄마가 너한테 욕했던 날들 엄마는 거기에 대해서 뼈저리게 후회한다. 그리고 돌이킬 수는 없지만 너한테 한 번은 엄마와 아빠가 정말 제대로 사과하고 싶었고 이 마음을 너한테 꼭 전달하고 싶었다.” 이렇게 말입니다.
  아이가 여러가지 반응을 할 수가 있겠죠. “됐어. 난 기억도 안 나” 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하며  화를 낼 수도 있겠죠. 아이의 반응이야 어떻든  이런 사과는 가치가 있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지난 날에 대한 청산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사과를 받아들이던 그렇지 않던 사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여러 번 사과할 필요도 있고요. 그리고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명하지 않는 거예요. “ 네가 그때 그랬으면 엄마가 안 그랬겠지", “아빠가 엄마한테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 이런 말 말고 “미안해 그때 엄마 아빠가 잘못했어. 만약에 살면서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엄마 아빠가 다르게 할께. 지켜봐줘"라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과가 왜 필요한지 제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저희가 조직 대화 훈련 같은 것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 어렸을 때 그렇게 공부를 잘하고, 엘리트로 성장하신 분들이 막 욕을 하거나 돌아가신 부모님을 용서하지 못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50세가 넘으신 분들이 부모를 미워하고 그 부모를 미워하는 자신을 또 미워해요. 만약 부모님께서 그 사과 한 마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정 한 마디를 하셨더라면 그렇게까지 힘들어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저 잘 지내보자 말로만 하는 것은 통하지 않아요. 이 말씀을 강조하고 싶어요. 사과할 일이 있었다면 깊이 제대로 사과부터 하자.


💬 좋은 부모 자녀 관계를 위해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말씀해 주시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현장에서 기업 교육을 하다보면 정말 리더십이 좋은 분들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저도 아들을 키우는 부모이니까 물어보고는 합니다.  “선생님. 이런 저런 평가 결과가 이렇게 좋은데, 선생님이 생각할 때 개인적인 관계에서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이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있나요?” 이렇게요. 그러면 거의 100퍼센트 똑같은 대답을 듣곤 해요. 그건 ‘부모님이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주었다’는 거예요. 저는 여기서 ‘존중'이라는 말의 의미를 ‘자기분화'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싶어요. 
  자기분화라는 개념은 가족 치료 안에서 정서적으로 융합과 독립 사이의 균형을 말합니다. 자기분화가 이루어진 사람들은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지만 부모에게 정서적 영향을 별로 받지 않아요. 자기 말을 잘하고 의사결정을 굉장히 독립적으로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 챙겨야 하는 역할을 그때그때  성실하게 합니다. 이처럼 자기 분화가 잘 된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관찰하면 발달 과정에서  조금씩 아이들을 보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됐으니까 이제 한 발 더 뒤로 가고, 중학생이 됐으니 정서적으로 한 발 더 뒤로 가서  아이가 결정할 수 있게 해주고, 고등학생이 됐으니 심지어 대학을 가는 문제조차도 아이의 의사를 잘 존중해 주고. 부모님이 이런 노력들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정말 뛰어난 리더들을 보면 마치 보편적인 원리처럼 이런 부모님의 교육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주었다는 것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속에 노(No)가 살아있었다는 것이고, 다시 말해 ‘Say No’해도 부모가 ‘OK’하셨다는 거잖아요. “네가 싫다니까 강요하지 않을께"라는 대화가 있었다는 것이죠. 리더십은 거기에 있다고 봐요. 강요하지 않으면서 누군가를 협조시키고 화합시킬 수 있는 힘 그게 리더십의 본질이거든요.

(Co-Letter 제11호에 더 좋은 이야기로 계속 됩니다.) 


박재연 소장님은....

현재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 Lab) 소장과 (사)한국기질상담협회 서울지부장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죽음교육상담전문가(ADEC)로 또 외상상담 및 갈등중재자로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돌보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대화 훈련가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엄마의 말하기연습>,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사랑하면 통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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