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거캠인더모닝이 열렸습니다. 2022년 2모듈도 벌써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는 뜻인데요. 서로의 배움과 실패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현장을 간단한 스케치로 전해드릴게요!
* 지난 거캠인더모닝이 보고 싶다면? → 여기를 클릭하세요!
#1. Opening
오프닝은 밴드 동아리 <데일밴드>로 문을 엽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 게스트, 코칭 교사 라라와 함께 공연을 꾸렸습니다.
#2. Rebranding
이번 모듈에 거꾸로캠퍼스 리브랜딩이 이루어졌습니다. 거캐머들에게 거꾸로캠퍼스 리브랜딩이 어떤 측면에서 시작했고,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브랜드 디자이너 MJ가 직접 전했습니다!
#3. Lab zone
▷ A Lab zone : A랩은 AI를 배우는 알파랩입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챗봇을 만들어보았다고 해요. A랩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게임 부스까지! 거캐머들의 열정이 아주 넘쳐났어요💪🏻💪🏻
▷ 혜화Lab zone : 2모듈 주제인 ‘지속가능한 식량생산과 유통 시스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각 팀별로 주제 중심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 혜화랩 학생들이 진행한 8가지 주제 보기 ↓↓
- ‘못난이 채소'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유통시스템을 위한 오프라인 로컬 마켓
- 대체육이 활성화되지 않는 것이 문제다
- 친환경 마크를 인증받은 ‘계란’은 정말 안전한가?
- 아름답고 맛있는 우리쌀
- 과거의 대기근을 살피면서 현재와 비교하기
- 들다방과 외부 음식의 지속가능성 비교하기
- 못난이 채소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소비를 촉진하자
- 대체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4. Why so serious?
이번 거캠인더모닝에는 특별한 코너가 새로 만들어졌어요. <Why so serious?>에서는 거캐머들이 자신이 거캠에서 경험한 ‘실패'를 이야기합니다.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이 코너를 개설했어요. 총 6명의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거캠에서 정말 다양한 실패를 겪고 그 실패를 딛고 성장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모듈 거캠인더모닝 스케치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모듈에도 생생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지난 7월 7일, 거캠인더모닝이 열렸습니다. 2022년 2모듈도 벌써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는 뜻인데요. 서로의 배움과 실패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현장을 간단한 스케치로 전해드릴게요!
* 지난 거캠인더모닝이 보고 싶다면? → 여기를 클릭하세요!
#1. Opening
오프닝은 밴드 동아리 <데일밴드>로 문을 엽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 게스트, 코칭 교사 라라와 함께 공연을 꾸렸습니다.
#2. Rebranding
이번 모듈에 거꾸로캠퍼스 리브랜딩이 이루어졌습니다. 거캐머들에게 거꾸로캠퍼스 리브랜딩이 어떤 측면에서 시작했고,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브랜드 디자이너 MJ가 직접 전했습니다!
#3. Lab zone
▷ A Lab zone : A랩은 AI를 배우는 알파랩입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챗봇을 만들어보았다고 해요. A랩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게임 부스까지! 거캐머들의 열정이 아주 넘쳐났어요💪🏻💪🏻
▷ 혜화Lab zone : 2모듈 주제인 ‘지속가능한 식량생산과 유통 시스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각 팀별로 주제 중심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 혜화랩 학생들이 진행한 8가지 주제 보기 ↓↓
#4. Why so serious?
이번 거캠인더모닝에는 특별한 코너가 새로 만들어졌어요. <Why so serious?>에서는 거캐머들이 자신이 거캠에서 경험한 ‘실패'를 이야기합니다.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이 코너를 개설했어요. 총 6명의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거캠에서 정말 다양한 실패를 겪고 그 실패를 딛고 성장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모듈 거캠인더모닝 스케치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모듈에도 생생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