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꾸로캠퍼스 신규코치 단테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3년 1모듈에 변화한 부트캠프 과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부트캠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고, 그 안에서 학생들은 어떻게 성장했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함께 나눠볼까요?
부트캠프란?
: 우선, 부트캠프가 무엇일까요?
부트캠프는 거꾸로캠퍼스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문제정의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프로젝트를 맛보는 기간(1모듈)을 말합니다. 변화를 시도한 2023 1M 부트캠프 : Mini project로 프로젝트 경험하기! 그동안 부트캠프를 경험했던 신입생들의 아쉬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과정을 모르는데 일단 시작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이 과정을 마치면 그 다음엔 뭘 하죠? 그 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니 왜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거캠은 마치 일을 하는 곳인 것 같아요.”
위와 같은 반응 속에서 부트캠프 프로그램에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목표 : 신입생에게 프로젝트를 하는 ‘프’로세스를 익히게 해주고, 즐거움/성공경험을 느끼게 해주자. (실패해도 괜찮아!) 방향성
: 미니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경험하면서, 프로젝트 방향성의 프로세스를 내재화한다. |
신입생은 특히 ‘프로젝트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에 집중했어요.
프로젝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트를 두 cycle을 빠르게 돌리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면서 실패도 경험하고 프로세스를 익히는 내재화 과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Mini project는 거꾸로캠퍼스의 문제해결과 가장 맞닿아 있는 디자인씽킹(사용자 중심 문제해결 과정)을 기반으로 디자인헀습니다.
Part1. 관찰을 통한 공감하기
Part2. 인터뷰를 통한 공감하기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Part1 - 관찰을 통한 공감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Part1. 관찰을 통한 공감하기
1. 문제상황 관찰 및 발견 :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문제상황을 관찰
- 유튜브에 시각장애인이 점심시간에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매장입장 - 주문 - 제품수령 - 반납] 과정 안에서 ‘시각장애인이 겪는’ 문제상황을 발견했습니다.
(영상보시려면 여기 클릭! 6분 남짓인데, 같이 발견해보면 어떨까요?)
2. 문제정의 : 문제정의, 그거 어떻게 쓰는 거예요?
- 영상을 관찰하며 발견한 문제 상황을 문제정의 문장으로 어떻게 쓸까요?


3. 아이디어 도출
이제 우리가 찾은 문제(정의)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산해볼까요?
아이디어는 브레인라이팅(침묵으로 발산하기) -> 브레인스토밍 -> 의사결정 기준으로 수렴하기로 도출했습니다.
브레인라이팅은 모두가 한 번씩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요.
(말로 아이디어를 내면, 아시죠? 빅마우스 한 명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게 된다는 사실!)
다양한 의견 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4.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
선택한 아이디어를 솔루션으로 만들어볼까요? 조악하지만 빠르게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어요! 빠르게 만들수 있는 종이 프로토타입으로 솔루션을 구상했어요. 종이 프로토타입으로 스토리보드를 짜거나 키오스크 디자인을 직접 해보기도 했습니다.
비록 테스트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학생들은 이렇게 디자인씽킹의 5단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부트캠프 학생들의 반응]
“문제정의 문장을 만드는 것이 생소했지만 좋았습니다.”
“내가 아닌 장애인 입장에서 주변을 보았을때 불편한 점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하게 되었고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Design Thinking 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해결을 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부트캠프 학생들이 관찰을 통해 대상자를 공감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시도하는 프로세스를 경험했습니다. 이어지는 뉴스레터는 ‘인터뷰’를 통해 출발하는 미니 프로젝트(슬기로운 거캠생활)편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많.관.부)😊

안녕하세요, 거꾸로캠퍼스 신규코치 단테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3년 1모듈에 변화한 부트캠프 과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부트캠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고, 그 안에서 학생들은 어떻게 성장했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함께 나눠볼까요?
부트캠프란?
: 우선, 부트캠프가 무엇일까요?
부트캠프는 거꾸로캠퍼스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문제정의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프로젝트를 맛보는 기간(1모듈)을 말합니다. 변화를 시도한 2023 1M 부트캠프 : Mini project로 프로젝트 경험하기! 그동안 부트캠프를 경험했던 신입생들의 아쉬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과정을 모르는데 일단 시작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이 과정을 마치면 그 다음엔 뭘 하죠? 그 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니 왜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거캠은 마치 일을 하는 곳인 것 같아요.”
위와 같은 반응 속에서 부트캠프 프로그램에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목표
: 신입생에게 프로젝트를 하는 ‘프’로세스를 익히게 해주고, 즐거움/성공경험을 느끼게 해주자.
(실패해도 괜찮아!)
방향성
: 미니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경험하면서, 프로젝트 방향성의 프로세스를 내재화한다.
신입생은 특히 ‘프로젝트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에 집중했어요.
프로젝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트를 두 cycle을 빠르게 돌리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면서 실패도 경험하고 프로세스를 익히는 내재화 과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Mini project는 거꾸로캠퍼스의 문제해결과 가장 맞닿아 있는 디자인씽킹(사용자 중심 문제해결 과정)을 기반으로 디자인헀습니다.
Part1. 관찰을 통한 공감하기
Part2. 인터뷰를 통한 공감하기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Part1 - 관찰을 통한 공감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Part1. 관찰을 통한 공감하기


1. 문제상황 관찰 및 발견 :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문제상황을 관찰
- 유튜브에 시각장애인이 점심시간에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매장입장 - 주문 - 제품수령 - 반납] 과정 안에서 ‘시각장애인이 겪는’ 문제상황을 발견했습니다.
(영상보시려면 여기 클릭! 6분 남짓인데, 같이 발견해보면 어떨까요?)
2. 문제정의 : 문제정의, 그거 어떻게 쓰는 거예요?


- 영상을 관찰하며 발견한 문제 상황을 문제정의 문장으로 어떻게 쓸까요?
3. 아이디어 도출
이제 우리가 찾은 문제(정의)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산해볼까요?
아이디어는 브레인라이팅(침묵으로 발산하기) -> 브레인스토밍 -> 의사결정 기준으로 수렴하기로 도출했습니다.
브레인라이팅은 모두가 한 번씩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요.
(말로 아이디어를 내면, 아시죠? 빅마우스 한 명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게 된다는 사실!)
다양한 의견 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4.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
선택한 아이디어를 솔루션으로 만들어볼까요? 조악하지만 빠르게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어요! 빠르게 만들수 있는 종이 프로토타입으로 솔루션을 구상했어요. 종이 프로토타입으로 스토리보드를 짜거나 키오스크 디자인을 직접 해보기도 했습니다.
비록 테스트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학생들은 이렇게 디자인씽킹의 5단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부트캠프 학생들의 반응]
“문제정의 문장을 만드는 것이 생소했지만 좋았습니다.”
“내가 아닌 장애인 입장에서 주변을 보았을때 불편한 점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하게 되었고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Design Thinking 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해결을 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부트캠프 학생들이 관찰을 통해 대상자를 공감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시도하는 프로세스를 경험했습니다. 이어지는 뉴스레터는 ‘인터뷰’를 통해 출발하는 미니 프로젝트(슬기로운 거캠생활)편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