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배움장터라고 불리는 <거캠인더모닝> 😘
"우리는 이렇게 계속 도전하고, 공유하고, 나아가고 있어요"
참여 학생의 한마디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그 날의 순간 순간을 현장 스케치로 공유합니다.
거꾸로캠퍼스는 모듈 마지막 주차를 피드백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드백 주간을 마치면 모듈 갈무리 시간인 <배움장터>를 통해 한 모듈에서 배운 것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터' 입니다. 안정적으로 배움장터를 운영하고 있던 어느 날 한번 더 다음 스텝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교과 과정은 서로 내용을 자세히 알기가 어려워 깊이있는 피드백이 어렵고 다양한 주제를 서로 공유하는데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나눠 <거캠인더모닝>이라는 시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듈 <거캠인더모닝>은 4월22일, 배움장터 전 주에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로 그 날의 분위기를 전해드릴게요!
#1.opening
오프닝은 밴드동아리 <데일밴드>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2. Lab zone
▷ M Lab zone : 게임존과 발표/메이킹존을 구분하여 교육과정 공유 뿐만 아니라 체험부스까지 운영했습니다. 마지막엔 경품이벤트까지
더해져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
▷ V Lab zone : 개인 학습 결과물 발표와 전시는 물론, 모의투자 유치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에게는 정리된 자기만의 언어로 발표의 기회를, 모의 투자자에게는 숙고 및 결정하는 기회를 주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귀여운 장면 좀 더 보여드려요! 모의 투자에 사용한 화폐는 바로바로 거캠 화폐 ↓ :-)
▷ 혜화Lab zone : 1모듈 주제였던 '정의'라는 키워드를 활용한 주제중심 프로젝트 공유를 진행했습니다. 3회차에 걸쳐 발표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차수별 발표에 따라 재학생이 듣고싶은 발표로 이동하고 현장 질의응답 및 포스트잇을 활용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생각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 10가지 주제보기
- 정의로운 사회에서의 채용은 어떤 모습인가?
- 정의롭지 못한 현 취업난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길고양이와 인간이 정의롭게 공존하는 방법
- 입시 위주의 경쟁교육은 정의로운가?
- 지체 장애인의 이동권은 정의롭게 보장받고 있는가?
- 기부금의 정의로운 사용은 무엇인가?
- 한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가 외국에 퍼져있는 것이 문제이다.
- 아동학대의 되물림을 막기위해서 어떠한 회복지원을 해야하는가?
- 영화를 볼 때 정의에 대해 생각하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 영화는 정의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22년 1모듈 <거캠인더모닝> 스케치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모듈에 더 생생한 모습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앗- 아직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고요? 한 번 더 정리해드립니다!
- <거캠인더모닝>이란?
- '거캠의 오전'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혜화랩-주제중심프로젝트&알파랩 공유회 입니다.
- 왜 하는 거죠?
- 가장 큰 목적과 목표는 오전 교육과정에서 배운 것을 다른이에게 표현하고 체험시켜 주는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배움장터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어,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 <배움장터>와 어떤차이가 있나요?
- 거꾸로캠퍼스에서는 <배움장터>를 통해 한 모듈을 갈무리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재학생과 교직원 뿐 아니라 학부모, 유관 기관 담당자, 교육 관련 종사자, 관심 있는 분 모두 함께하는 '공유의 장'입니다. <거캠인더모닝>은 대상을 재학생으로 한정하여 모듈을 함께한 또래 학습자 간 공유와 네트워크의 시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 공유뿐 아니라 전시, 부스 운영, 동아리 공연까지 더해져 오프라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이 과정 또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합니다.
미니 배움장터라고 불리는 <거캠인더모닝> 😘
거꾸로캠퍼스는 모듈 마지막 주차를 피드백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드백 주간을 마치면 모듈 갈무리 시간인 <배움장터>를 통해 한 모듈에서 배운 것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터' 입니다. 안정적으로 배움장터를 운영하고 있던 어느 날 한번 더 다음 스텝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교과 과정은 서로 내용을 자세히 알기가 어려워 깊이있는 피드백이 어렵고 다양한 주제를 서로 공유하는데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나눠 <거캠인더모닝>이라는 시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듈 <거캠인더모닝>은 4월22일, 배움장터 전 주에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로 그 날의 분위기를 전해드릴게요!
#1.opening
오프닝은 밴드동아리 <데일밴드>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2. Lab zone
▷ M Lab zone : 게임존과 발표/메이킹존을 구분하여 교육과정 공유 뿐만 아니라 체험부스까지 운영했습니다. 마지막엔 경품이벤트까지
더해져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
▷ V Lab zone : 개인 학습 결과물 발표와 전시는 물론, 모의투자 유치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에게는 정리된 자기만의 언어로 발표의 기회를, 모의 투자자에게는 숙고 및 결정하는 기회를 주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귀여운 장면 좀 더 보여드려요! 모의 투자에 사용한 화폐는 바로바로 거캠 화폐 ↓ :-)
▷ 혜화Lab zone : 1모듈 주제였던 '정의'라는 키워드를 활용한 주제중심 프로젝트 공유를 진행했습니다. 3회차에 걸쳐 발표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차수별 발표에 따라 재학생이 듣고싶은 발표로 이동하고 현장 질의응답 및 포스트잇을 활용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생각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 10가지 주제보기
22년 1모듈 <거캠인더모닝> 스케치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모듈에 더 생생한 모습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앗- 아직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고요? 한 번 더 정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