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를 통한 <‘세계 책의 날’ 기념 시민 참여 이벤트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운영한다. 거꾸로캠퍼스(서울 종로구 소재)의 언잇브팀 학생들(맹현서, 서예인, 이건우, 이로운)이 서울책보고와 함께 진행 중인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는 시민들이 직접 헌책을 교환하며 헌책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화)부터 4월 30일(토)까지 북크로싱에 참여해서 다음 책 주인에게 전하는 좋은 글귀를 남겨 준 시민 2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가 제작한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한다. 북크로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웹사이트(https://seoulbookbogo.kr/bookcro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꾸로캠퍼스의 문제 해결 프로젝트 팀 '언잇브'의 이야기입니다.
□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를 통한 <‘세계 책의 날’ 기념 시민 참여 이벤트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운영한다. 거꾸로캠퍼스(서울 종로구 소재)의 언잇브팀 학생들(맹현서, 서예인, 이건우, 이로운)이 서울책보고와 함께 진행 중인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는 시민들이 직접 헌책을 교환하며 헌책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화)부터 4월 30일(토)까지 북크로싱에 참여해서 다음 책 주인에게 전하는 좋은 글귀를 남겨 준 시민 2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가 제작한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한다. 북크로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웹사이트(https://seoulbookbogo.kr/bookcro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보기 → https://news.seoul.go.kr/culture/archives/515819